그린미디어

Green Media

  • 핑크 레이디스 플라밍구에뜨(FLAMINGUETTES)

    핑크 레이디스 플라밍구에뜨(FLAMINGUETTES)

    조회수 : 15093

    “저희는 훌라후프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솔레르(Soler)가 설명한다. “원이 만들어지면서 몸이 잘리죠. 훌라후프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지는 셈이에요.” 빌라누에바(Villanueva)가 덧붙인다.

  • 쓰레기 조각 쿄스크(KJOSK)

    쓰레기 조각 쿄스크(KJOSK)

    조회수 : 13792

    “컨셉이 없는 게 컨셉이었어요.” 함부르크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 쿄스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플로리안 쇼머(Florian Schommer)가 설명한다.

  •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다 제임스 다웨(JAMES DAWE)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다 제임스 다웨(JAMES DAWE)

    조회수 : 13632

    난해하게 비튼 초상화는 제임스 다웨의 포트폴리오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테마다. 그런데도 다웨의 에이전트인 젤리(jelly)가 그에게 <메트로(metro)> 신문을 위한 두 개의 초상화를, 그중 하나는 실제 인물사진을 이용해서 제작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을 때 그는 과연 자신이 잘해낼 수 있을지 두려움을 느꼈다.

  • 친절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황나경

    친절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황나경

    조회수 : 13942

    어린이를 위한 동물 그림책은 이미 많지만 그림과 함께 과학적 지식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책은 드물었다. 새로 등장한 창비청소년문고의 13번째 책 <동물뉴스>는 동물과학의 최신 연구들을 풍부한 예화로 전달하며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 책벌레 세바스찬 베드나렉(SEBASTIAN BEDNAREK)

    책벌레 세바스찬 베드나렉(SEBASTIAN BEDNAREK)

    조회수 : 13115

    가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톰 레이드(Tom Reid) 서점은 1984년에 설립되었다. 이곳은 전통적인 독서 방식을 추구하고 소비자에게 종이책의 힘을 상기시키고자 분투하는 독립적인 서점이다.

  • 사이키델릭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에드워드 카발로 모나한(EDWARD CARVALHO MONAGHAN),

    사이키델릭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 에드워드 카발로 모나한(EDWARD CARVALHO MONAGHAN),

    조회수 : 14330

    지난 6개월 사이, 네온 타입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맙게도 우리에겐 3D 아티스트 토마스 버던(Thomas Burden)이 있어 함께 책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토마스 같은 CG 아티스트들 덕분에 아트 디렉터들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타이포그래피 아닌 게 없는 세상, 그래픽 디자이너 보리스 코한

    타이포그래피 아닌 게 없는 세상, 그래픽 디자이너 보리스 코한

    조회수 : 13614

    독일 뮌헨 타이포그래피 협회장으로서,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딩 회사 kochan & partner의 대표로서, 마지막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보리스 코한(boris kochan)을 만났다.

  • 정글 속으로 크리스 호프만(KRIS HOFMANN)

    정글 속으로 크리스 호프만(KRIS HOFMANN)

    조회수 : 13928

    1950년대 이후로 영국에 서식하는 고슴도치의 수가 3천만에서 1백만 마리로 줄었다. “우리는 와일드라이프 에이드가 고슴도치를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감독 크리스 호프만이 설명한다.

  • 	느낌의 공동체, 네이버 송호성 수석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느낌의 공동체, 네이버 송호성 수석디자이너 크리에이터

    조회수 : 13912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공유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네이버\'라는 느낌을 만드는 사람, 송호성 네이버 수석디자이너를 만났다.

  • 두 남자가 폰트를 만드는 방법, 뮤어맥닐 스튜디오 리뷰

    두 남자가 폰트를 만드는 방법, 뮤어맥닐 스튜디오 리뷰

    조회수 : 14264

    폰트를 만드는 두 명의 영국 디자이너, 해미쉬 뮤어(hamish muir)와 폴 맥닐(paul mcneil). 이들은 2010년부터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어맥닐(muirmcneil)\' 스튜디오를 함께 경영하며, 파라메트릭(parametric)1)이라는 디자인 시스템에 의한 탐험과 시각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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