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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를 투영하는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 누리아 카브레라

    언어를 투영하는 작업 그래픽 디자이너 누리아 카브레라

    조회수 : 14848

    누리아 카브레라(Nuria Cabrera)는 스페인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현재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타이포그래피, 사설, 디지털 삽화 및 사진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예술 디자인 대학(Eina, Centre Universitari de Disseny i Art de Barcelona)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고 최근에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예술대학(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으로 학위를 받았다.

  • 이름 하나로 충분한 워크룸 디자이너 김형진

    이름 하나로 충분한 워크룸 디자이너 김형진

    조회수 : 16887

    디자이너 김형진, 이경수, 편집자 박활성 그리고 사진작가 박정훈 4명이 모여 만든 워크룸은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다. 미술관과 박물관 도록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리는가 싶더니 하이브리드 총서 등 출판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클라이언트들이 먼저 콕 집어 선택한다는 워크룸. 공동대표인 김형진 디자이너를 만났다.

  • 소프 아이덴티티

    소프 아이덴티티

    조회수 : 14263

    모바일 앱 제작회사 소프의 이름은 소시오 디자인이 아이덴티티를 구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는 이 브랜드에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업의 성격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무형의 것인데, 브랜드 이름이 비누(Soap)이니까요. 이 모순을 핵심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했죠.” 2004년 제임스 크램프(James Cramp)와 함께 소시오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이젤 베이츠(Nigel Bates)가 말한다.

  • 꽃무늬와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레이션

    꽃무늬와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레이션

    조회수 : 14814

    패브릭 브랜드 힐(heal.co.uk)은 새로운 스타일 구축에 도움을 줄 만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찾았다.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 아웃라인 아티스트와 함께 힐이 확정한 명단에는 크레시다 벨(cressida bell), 말리카 파브레(malika favre), 바스 & 한니발(hvass & hannibal), 페트라 뵈르너(petra borner)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새로운 컬렉션에 들어갈 패턴을 디자인했다.

  • 대담성과 독특성 그저 세상을 해석한 것 조나단 반브룩

    대담성과 독특성 그저 세상을 해석한 것 조나단 반브룩

    조회수 : 14951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인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 공식사이트). 그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반브룩(barnbrook)\'이라고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 애드버스터스(adbusters)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기도 했다. 또한, 모션그래픽을 도입한 선구자 중 한 사람이며 폰트 디자이너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bastard, exocet, false idol, infidel 등 다양한 서체를 개발해 왔다.

  • 새로운 잡지의 탄생 아트 & 컬쳐

    새로운 잡지의 탄생 아트 & 컬쳐

    조회수 : 14951

    온라인 매체가 우후죽순 늘어나 종이 잡지가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근심은 잠시 접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 스페인, 호주, 영국, 미국 등지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잡지가 꾸준히 창간되고 있으니 말이다.

  • 매일 매일이 기념일! 구글 로고 디자인의 모든 것

    매일 매일이 기념일! 구글 로고 디자인의 모든 것

    조회수 : 15881

    예술가의 탄생일, 지구인이 최초로 우주선에 오른 날, 어버이날 등 세계 각종 기념일을 매일같이 확인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가 있다. 작은 로고 하나에 때론 재치로, 진지한 메시지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구글이 바로 그것이다. 구글의 로고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을까. 구글 로고 디자인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보자.

  • 패셔너블한 복주머니 스튜디오 블로우의 새해 복주머니

    패셔너블한 복주머니 스튜디오 블로우의 새해 복주머니

    조회수 : 14796

    홍콩의 스튜디오 블로우는 음력 새해를 기념하여 중심 이미지와, 슬로건, 그리고 여덟 개의 패셔너블한 새해 복주머니를 디자인하였다. 이 작품들은 홍콩 코즈웨이 베이의 아웃도어 프리미엄 쇼핑 구역인 패션 워크에 사용될 것이다.

  • 숫자로 디자인한 패턴

    숫자로 디자인한 패턴

    조회수 : 18315

    안젤로 스티츠(ANGELO STITZ)의 숫자로 디자인한 패턴

  • 실물로 제작한 아이덴티티 디지털 네이티브스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실물로 제작한 아이덴티티 디지털 네이티브스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조회수 : 15792

    디지털 네이티브스 암스테르담은 새로운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 끝에 벨기에의 아이덴티티 전문기업인 순에게 무한대 기호를 모티브로 시스템을 구축해달라고 의뢰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매우 직관적이고 대단히 실제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순은 수백장의 삼각형을 손으로 채색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변경할 수 있는 거대한 로고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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