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일러스트, HTML4부터 시작해서 HTML5, CSS, JAVA SCRIPT, JQUERY, VUE, GIT, AJAX, PHP까지 물론 시간적 한계로 인해 모든 수업을 단과반처럼 수업하실 순 없었지만 하나의 과정에서 저 많은 기술들을 접하고 배웠다는 게 매우 유익했습니다. 
수강 기간 안에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적게는 4개, 많게는 6개도 만들어냈다는 건 그만큼 효율적으로 강의를 했고, 시간 안배도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과정을 선택할 때 수강평을 보고 고민하고 있다면, 퍼블리셔 과정에선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 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건 개인 시간을 조금씩 줄여 매 수업 수업마다 새로운 기술이나 큼직한 예제를 진행할 때 학생들이 직접 사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HTML4나 JQUERY에서 예제를 던져주고 스스로 코딩하도록 지시하신게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